(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홍영기(나이 27세)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홍영기는 자신의 SNS에 “어려운 인생일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머금은 홍영기가 담겼다.
오프숄더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정말 쉽지 않죠~”, “무슨 일 있으신가요? 힘내세요!”, “귀여운 고양이 같아요”, “언니 너무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홍영기는 최근 MBN ‘동치미’에 출연해 연하 남편 이세용씨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과거 방송인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그는 현재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10: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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