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하나뿐인 내편’ 대본 인증샷…“나이 가늠 안 되는 방부제 외모”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최수종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최수종은 자신의 SNS에 “#하나뿐인내편 #열공중 #기다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최수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동안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2년생인 최수종의 나이는 올해 27세.

최수종이 출연 중인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