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과거 김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 찍은 날 키키 수박주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지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인이십니다”, “너무 예뻐요ㅠ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예쁘심ㅎㅎㅎ”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수지 아나운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G1 강원민방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현재는 MBC 아나운서 소속이며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8: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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