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남편 정인욱과 딸 아인의 사진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허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닮은게 아니였구나.. #빵틀 #정인욱도플갱어 이와중에 우리 아버님#리즈시절#미남이시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욱과 딸 아인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똑 닮은 붕어빵 부녀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ㅇㅏ빠미니미”, “ㅋㅋㅋㅋ아빠랑 똑같이 생겼네 너무 귀여워요”, “와! 진짜 똑 닮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그우먼 허민은 삼성 라이온즈 투수인 남편 정인욱과 오는 12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슬하에 딸 아인을 두고 있다.
허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올해 33세, 정인욱은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6: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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