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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먹’ 지우, 다낭에서 전한 근황…나이보다 성숙해보이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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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전설의 주먹’이 화제를 모으면서 출연 배우 지우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지난 2일 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지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화사한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된다.

지우 인스타그램
지우 인스타그램

한편, 지우가 출연한 영화 ‘전설의 주먹’은 강우석 감독의 연출작으로 2013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등의 배우들이 출연한 이 영화는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이 TV파이트 쇼에 출연해 진검승부를 벌이는 내용을 담았다.

결말과 스포에 대한 관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전설의 주먹’은 오전 3시 20분부터 OCN에서 방영된다.

1997년생인 배우 지우의 나이는 2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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