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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 언니 김연정, 웹드라마 출연 당시 모습 보니…동생과 똑닮은 화사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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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유정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연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유정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오빠와 언니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연정은 김유정의 친언니로 지난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이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언니랑 동생이랑 똑닮음”, “진짜 둘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김유정은 현재 복귀를 앞두고 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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