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유정의 친언니로 알려진 김연정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김유정은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오빠와 언니를 두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연정은 김유정의 친언니로 지난해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에 출연하며 연기를 시작했다.
이 사실을 안 네티즌들은 “언니랑 동생이랑 똑닮음”, “진짜 둘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월 갑상선 기능 저하증으로 활동을 전면 중단했던 김유정은 현재 복귀를 앞두고 있다.
1999년생인 김유정의 나이는 올해 20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4: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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