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설인아가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 9월 설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생각 쭈구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 설인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답다 아름다워”,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5년 KBS2 드라마 ‘프로듀사’로 데뷔한 설인아는 지난 2일 종영한 KBS1 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 강하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1996년생인 설인아의 나이는 올해 2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4: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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