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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윤균상, 시크한 매력 뽐내는 셀카 공개…훈훈한 미모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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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균상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삼 새롭고 조용하고 평화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균상 인스타그램
윤균상 인스타그램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응원합니다 윤배우!”,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의 나이는 3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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