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윤균상이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25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삼 새롭고 조용하고 평화롭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시크한 분위기가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잘생겼어요~”, “응원합니다 윤배우!”, “훈훈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균상은 현재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26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1987년생인 윤균상의 나이는 32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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