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박미선, “천안에 짬뽕집 오픈한 남편 이봉원과 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사는 중”…애틋함 드러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박미선이 남편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최근 방송된 한 프로그램에서는 박미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 날 방송에서 박미선은 천안에 짬뽕집을 오픈한 남편 이봉원과의 대화를 전했다.

박미선은 “이봉원이 짬뽕집을 오픈해서 떨어져 살고 있다”고 운을 떼며 “보고싶다”고 말을 이었다.

tvN ‘인생술집’ 방송 화면 캡처
tvN ‘인생술집’ 방송 화면 캡처

이어 그는 “그것 때문에 많이 싸웠었다. 내가 짬뽕집이 싫다고 했더니 남편이 혼자 짬뽕집을 개업해놓고 문자가 왔더라”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박미선은 “그래서 ‘기왕 시작한 거 잘해봐’라고 답했다”고 전해 출연진들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봉원이 오픈한 천안의 짬뽕집은 두정동의 ‘봉짬뽕’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8월 개업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