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악인은 살아있다’는 2015년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으로 개봉했다.
특히 이 영화는 2011년 개봉한 ‘악인은 너무 많다’에 이은 김회근 감독의 ‘악인’ 시리즈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영화에는 박병은, 김홍파 등의 배우들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악인은 살아있다’는 아내를 잃고 악인이 된 남자와 비리 및 횡령 스캔들로 논란이 된 백동일 회장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모습의 ‘악’을 그린 영화 ‘악인은 살아있다’는 26일 오전 0시 3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1: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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