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병헌의 아내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과거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넌 누구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준후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파랑색 상하의에 빨간색 망토, 그리고 바지 위에 입은 빨강색 속옷까지 슈퍼맨을 연상케했다.
이민정과 이병헌 부부의 첫째 준후 군은 지난 2015년 3월에 태어났다.
이민정의 나이는 1983년생으로 올해 36세다.
이민정의 남편 이병헌의 나이는 1970년생으로 48세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나이차이는 12살 띠동갑이다.
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1: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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