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인기를 모으고 있다.
26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롯데리아 새우버거가 올라 이목을 끈다.
롯데리아는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패스트푸드 부문 8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롯데리아는 2011년 이후 올해까지 패스트푸드 부문 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롯데리아는 한국인 입맛에 맞춘 신제품 출시와 무인 주문기기, 스마트오더 등 IT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도입 등을 꾸준히 높게 평가 받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는 롯데리아에서 8년 연속 동일 부문 1위 선정을 기념하기 위해 3일간 새우버거와 치킨버거 두 개를 3900원에 할인 판매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당시 롯데리아 관계자는 “고객이 직접 선택하는 최고의 브랜드에 롯데리아가 8년 연속 선정된 것은 지속적인 신제품 차별화와 고객 편의 확대에 대한 고객의 성원이 있어 가능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기분 좋은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외식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0: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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