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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서관-윰댕 부부, 환한 미소로 전한 일상…꿀 떨어지는 행복한 신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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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대도서관, 윰댕 부부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대도서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윰댕과 대도서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화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대도서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좋습니다~” , “행복해보여요” , “꿀떨어지는 부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게임 방송을 진행 중인 대도서관은 지난 2015년 윰댕과 혼인신고 후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1985년생인 윰댕의 나이는 34세이며 1978년생인 대도서관의 나이는 41세로 두 사람의 나이는 7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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