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프리스트’에서 정유미가 연우진이 박민수에게 한 구마의식을 믿지 않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하는 OCN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 ‘프리스트’에서는 수민(연우진)은 악령에 빙의된 우주(박민수)를 구마하기 위해 납치했다.
은호(정유미)는 우주(박민수)를 데려간 수민(연우진)을 쫓았고 우주에게 행하는 구마의식을 눈 앞에서 보게 되면서 믿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은호(정유미)는 우주(박민수)를 데려가서 겨우 응급처치를 하고 수민을 다시 찾아왔다.
은호(정유미)는 수민에게 “아까 아이에게 무슨 일을 한거냐?”라고 하며 화를 냈고 수민은 “기도를 한거다”라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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