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임예진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예진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 속에는 1976년에 개봉한 영화 ‘푸른 교실’ 속 전영록, 임예진, 이덕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풋풋한 세 사람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임예진은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59세다.
한편, 임예진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1: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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