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박성훈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다야 행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부대기실에 앉아 있는 박성훈의 모습이 담겨있다.
박성훈은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한편, 그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KBS 주말 드라마에서 장고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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