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정재순은 유이만 찾고 이장우는 차화연의 일을 알게 되어 유이를 만났다.
2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도란(유이)이 은영(차화연)때문에 자신과 헤어지려고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대륙(이장우)은 도란을 찾아갔다.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에게 “모든 것을 알게 됐다”고 말하며 도란을 꼭 안아주었다.
그때 진국(박상원)에게서 전화가 왔고 금병(정재순)이 도란만 찾으니 데려오라고 했다.
대륙(이장우)은 도란(유이)을 데리고 병원으로 갔고 금병(정재순)은 도란을 보자마자 기뻐했고 이모습을 본 은영(차화연)은 절망에 빠졌고 대륙(이장우)을 원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2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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