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윤균상이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윤균상은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몽이 쮸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균상은 반려묘 몽이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무뚝뚝한 표정의 몽이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몽이 넘 귀엽다ㅠㅠ”, “진짜 사랑해요♥♥”, “배우님 얼굴 보고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2012년 드라마 ‘신의’서 배우로 데뷔한 윤균상은 방송예정인 JTBC 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김유정과 함께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9: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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