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런닝맨’에서는 배우 전소민과 레드벨벳 아이린 그리고 조이가 '랩 뜷고 한입만'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5일 방송된 sbs‘런닝맨’에서는 유재석,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이광수, 하하, 전소민, 양세찬과 함께 레드벨벳 아이린, 조이, 배우 강한나, 설인아가 ‘아는 짝꿍’ 레이스를 펼쳤다.
이들은 커플레이스로 ‘아바타 짜장면 먹기’와 ‘랩 뚫고 한 입만’게임을 했다.
커플은 아이린과 양세찬, 조이와 이광수 그리고 전소민과 유재석이 짝을 이뤘다.
'아바타 짜장면 먹기'는 여자 출연자의 눈을 가린채 남자 출연자에게 짜장면을 먹이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7: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