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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주, ‘동물의 사생활’ 촬영지 타히티에서 전하는 근황…‘압도적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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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물의 사생활’ 박진주가 타히티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의사생활 #타히티 #coming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언덕 위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박진주 인스타그램
박진주 인스타그램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타히티의 풍경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보니 힐링되네요 아~ 급자기 여행 가고 싶당 ❤❤”, “그림같다 정말”, “엔딩장면같네요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동물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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