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동물의 사생활’ 박진주가 타히티에서의 일상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물의사생활 #타히티 #comingsoon”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진주는 언덕 위에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는 타히티의 풍경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진보니 힐링되네요 아~ 급자기 여행 가고 싶당 ❤❤”, “그림같다 정말”, “엔딩장면같네요 이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진주는 지난 23일 방송된 KBS2 ‘동물의 사생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2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1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