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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하늘에서 온 불청객, 운석이 7번 떨어져 외계인의 표적이라고 생각하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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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하늘에서 온 불청객이 나왔다.
 
25일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하늘에서 떨어진 운석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2008년 보스니아, 평범해 보이는 한 가정집을 보며 사람들이 수군거렸다.
 
그 곳은 뜻밖에도 그 곳은 강철로 요새화 된 집이었고 집 안에서든 밖에서든 단단한 헬멧을 쓰고 다녔다.
 
이 남자의 이름은 라디보제 라직으로 어느날 집안으로 돌덩어리가 들어왔다.
 

라직은 이 돌을 베오그라드 대학에 돌성분 분석 의뢰했고 그것은 1억분의 1의 확률로 만날 수 있는 거라고 했고 운석을 가져와 집에 장식해 놓았다.

또 그 뒤로 일년간 무려 6번이나 지붕을 뚫고 운석이 떨어졌고 그러자 라직은 외계인이 자신을 노리고 있다고 생각했다.

7번째의 운석이 그의 집에 또 떨어지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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