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북한의 지진 원인이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
25일 오전 2시 58분께 북한 황해북도 송림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정확한 위치는 송림 동쪽 25㎞ 지역으로 북위 38.73도, 동경 125.92도다.
기상청은 “자연지진으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08: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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