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김유정이 ‘아는형님’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일상이 시선을 끈다.
최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질이 아주 좋아요 아침 붓기 잘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차 안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유정은 24일 윤균상과 함께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유정과 윤균상의 케미가 기대되는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과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가 만나 펼치는 완전무결 로맨스.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07: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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