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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탐나는 크루즈’ 장동민, 기존 여행 예능과 다른점? “크루즈에 대한 엄청난 정보력이 차별점” (종합)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8.11.25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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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탐나는 크루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서울 중구 을지로 281(을지로 7가) DDP 알림터 국제회의장에서 tvN 신규 예능 ’탐나는 크루즈’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윤소희, 혁(빅스), 박재정, 레이첼(에이프릴)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크루즈 여행이라는 게 어떻게 보면 생소할 수 있는데 이번 ‘탐나는 크루즈’에 합류하게 된 이성재, 장동민, 김지훈, 솔비, 윤소희, 혁(빅스), 박재정, 레이첼(에이프릴)의 소감이 궁금했다.

‘탐나는 크루즈’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탐나는 크루즈’ 출연진들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에 윤소희는 “크루즈가 많은 분들의 로망이지 않나. 저한테는 굉장히 생소한 여행이라 긴장됐지만 좋은 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어서 좋았다. 사실 배 타는 걸 굉장히 무서워해서 배를 타게 될 거라는 생각을 못했는데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나중엔 대학교 기숙사 같았다. 일주일 지나니 익숙해져서 새로운 경험들을 많이 했다”라고 전했다.

빅스(VIXX) 혁은 “저는 여행을 하거나 낯선 경험을 두려워하기보다는 ‘즐기고 더 다양한 걸 해보자’ 주의여서 이번 크루즈 여행이 신선했고 저 혼자서 느끼기에는 아쉬운 것 같아서 여러분들도 보시면서 ‘이런 여행도 있구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언급했다.

이성재는 “지중해에 대한 로망, 크루즈에 대한 로망이 있는 사람 중 한 명으로서 크루즈 여행을 경험해보고 싶었고 크루즈 안의 문화들이 우리나라 정서랑 안 맞아서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2~3일이 지나서 적응이 잘 됐다”라고 말했다.

그에게 안 맞았던 정서가 뭐였는지 묻자 이성재는 “외국 문화들 예를 들면 스탠딩 문화나 댄스 서로 쳐다만 봐도 인사하고 그런 문화들이 적응이 안됐는데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졌다”라고 덧붙였다.

이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성재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그에게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소감에 대해 묻자 이성재는 “섭외가 왔을 때 하겠다 했었고 초반엔 조금 서먹했지만 팀에서 제가 또 맏형이어서 신경 쓰고 챙겨줘야된다는 부담감이 있었는데 워낙 동생들이 잘 따라주고 사이좋은 8남매 느낌이어서 짧았지만 재밌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팀 내 분위기 메이커는 장동민 씨였다. 장동민 씨가 없었으면 소금이 없는 음식과도 같다. 다들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해서 장동민 씨가 가장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생각한다”라고 언급했다.

장동민은 “워낙 팀 자체가 분위기가 좋았다. 외로운 시간들이 아예 없이 처음엔 서먹했지만 나중엔 다들 아쉬워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민은 크루즈 여행을 한 소감에 대해선 “사실 인생을 살면서 ‘크루즈에서 신혼여행을 하면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에 크루즈 여행을 하게 돼 좋았고 많은 분들이 크루즈 여행에 대한 환상이나 오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 이번 ‘탐나는 크루즈’를 보시면서 크루즈에 대해 많이 알게 될 것 같다. 일반 여행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크루즈의 모든 것을 알게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김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지훈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김지훈은 “저는 개인적으로 크루즈에 대해서 관심 없이 살아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크루즈의 참맛을 알게 됐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크루즈가 이루어지는지 모르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서 좋은 정보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서로 친하지 않은 사람들끼리 한배를 타게 돼서 사실 걱정을 했는데 다들 너무 좋은 사람들이라 즐겁게 여행했다. 여러분 보시기에도 즐겁고 기분 좋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솔비는 “많은 예능을 했지만 ‘탐나는 크루즈’가 어떻게 나올지 기대가 된다. 또, 저의 버킷리스트가 바다 위에서 그림을 그리는 건데 지중해 한가운데에서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그림을 그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제 버킷리스트를 하나 이뤘다”라고 말했다.

박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재정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박재정은 “너무 감사한 시간들이었고 크루즈 안에 굉장히 좋은 시설들이 많았는데 이런 시설들을 경험해봐서 좋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탐나는 크루즈’의 막내 레이첼은 “살면서 크루즈를 타게 될 거란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언니 오빠 삼촌들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다. 좋았고 좋은 경험이었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탐나는 크루즈’는 매 순간 출연자들의 선택을 통해 크루즈 여행을 즐기는 자와 즐기지 못하는 자가 결정되는 리얼 버라이어티이기도 하다.

누군가는 크루즈를 즐기는 승객이지만 누군가는 승객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크루가 된다. 

마냥 즐길 수 없는 ‘탐나는 크루즈’, 그렇다면 팀원 중 가장 일을 많이 한 최고의 일꾼에 누가 있는지 궁금했다. 이에 에이프릴 레이첼이 만장일치로 뽑혔다.

레이첼에 대해 장동민은 “일단 다른 사람들도 일을 많이 했는데 레이첼은 소통이 자유롭게 되다 보니 만능 일꾼이었다. 실제로 배에서 일하는 사람인 줄 아셨던 승객분들도 있었다”라고 언급했다.

막내 에이프릴(April) 레이첼에 대해 이성재는 “개인적으로 윤소희와 레이첼이 8남매 중에 영어에 능통해서 통역 담당을 맡았다. 숨은 공신이었다”라고 전했다.

레이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레이첼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막내로서 부담감은 없었는지 묻자 에이프릴(April) 레이첼은 “처음에는 제가 막내라는 걸 들었을 때 조금 걱정도 되고 부담감이 있었는데 워낙 다들 잘 챙겨주셔서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사실 여행 프로그램은 이미 다른 채널에서도 많이 방송되고 있다. 그렇다면 ‘탐나는 크루즈’만의 차별성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

이에 장동민은 “저희 프로그램은 엄청난 정보력이 있다. 지금까지 어떤 프로그램에서 줄 수 없었던 크루즈에 대한 정보들이 많고 저희가 내부에서 승무원으로서 일을 했다. 크루즈는 겉으로 보면 화려하지만 그 내부가 어떤 모습이고 어떤 시스템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크루즈에 대한 지식들과 정보가 있으며 그 안에서 정말 재미난 일들이 벌어진다”라고 전했다.

이어 “관광을 하는 다른 프로그램과 다르게 저희는 13일 동안 계속 같이 있어서 친해지는 과정도 그렸다. 또, 함께 있는 시간들이 즐겁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갔다. 크루즈 여행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사전에 공부가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저희가 크루즈 여행의 교과서라고 생각하시면 된다”라고 덧붙였다.

‘탐나는 크루즈’의 미션에 대해 장동민은 “미션을 하는 모습을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 친구들끼리 보시면서 내기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솔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솔비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솔비는 이번 ‘탐나는 크루즈’에 대해 “‘탐나는 크루즈’를 통해 아름다운 지중해를 느끼셨으면 한다. 재밌는 예능적인 코드가 많아서 예능과 힐링이 함께 섞인 프로그램이다. 귀중한 토요일 오후에 시간을 저희한테 투자해도 아쉬움이 없을 것 같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앞으로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탐나는 크루주’는 여행자들의 로망인 ‘크루즈’ 여행 7박 8일간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버라이어티이며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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