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아는 형님’ 윤균상이 서장훈에게 어깨동무를 당하는 모습이 주목을 받았다.
JTBC ‘아는 형님’ 네이버 티비 캐스트에는 155회차 영상이 올라왔다.
그중 특히 주목 받는 것은 윤균상과 서장훈의 클립.
해당 클립의 이름은 아래와 같다.
(품에 쏘옥) 장훈에게 어깨동무 당해보고 싶었던 윤균상
장훈에게 어깨동무 당해보고 싶다는 균상
괜히 툴툴대며 뿌듯하게 어깨동무해주는 서장훈
태어나서 처음 겪어 본 포근함에 묘한 균상이..//ㅁ//
영상 속 윤균상은 평소 서장훈에게 어깨동무를 당하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서장훈은 윤균상에게 다가가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특히, 행복해 하는 윤균상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윤균상은 2012년 SBS 드라마 ‘신의’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7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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