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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하비에르 바르뎀, 환하게 웃는 모습…‘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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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화제가 되면서 주연 배우 하비에르 바르뎀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7월 10일 하비에르 바르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하비에르 바르뎀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멋있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하비에르 바르뎀 인스타그램
하비에르 바르뎀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멋져요“,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비에르 바르뎀이 출연한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는 지난 2008년 2월 21일 개봉했다.

영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은 총 122분이며 청소년 관람불가이다.

감독은 에단 코엔, 조엘 코엔이며 출연으로는 토미 리 존스, 하비에르 바르뎀, 조슈 브롤린 등이 있다.

하비에르 바르뎀은 1969년 3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그는 1974년 TVE 드라마 ‘El Picaro’로 데뷔했으며 그의 배우자는 페넬로페 크루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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