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OCN은 지난 1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새 주말드라마 ‘프리스트’ 제작발표회에서 구마 사제들과 의사의 퇴마 공조 시작을 알렸다.
연출자 김종현 감독은 “남부가톨릭 병원을 중심으로 마음이 병든 사람을 구하기 위해 두 사제와 여의사, 비밀결사단 ‘634레지아’ 단원들이 함께 악령을 퇴치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5 0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프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