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아는 형님’에서 민경훈의 지식·퀴즈 프로그램 활약상을 조명했다.
24일 JTBC ‘아는 형님’ 형님학교에는 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샘저하증)을 치료하고 건강을 다소 되찾은 모습으로 돌아온 김유정과, 그녀와 함께 다음주부터 방영 예정인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 출연하는 윤균상이 전학을 왔다.
민경훈은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와 JTBC ‘인간지능 - 가장 완벽한 A.I.’가 언급되자 “내가 요즘에 뇌를 열심히 쓴다”고 말했다.
이후 서장훈의 퀴즈를 내고 민경훈이 답을 맞추지 못하자, 서장훈은 그에게 “인간지능이 계속 필요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