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이달의 소녀(LOONA)가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이달의 소녀는 공식 인스타그램에 “정말 시크릿했던 #여진 , 최리, 츄 그리고 하슬, 김립, 진솔의 Hertz! 함께 해서 행복했어요 조심해서 가요! 내일 또 만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각자 다양한 표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많이 사랑해!”, “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이달의 소녀가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5일 총 3일에 걸쳐 ‘이달의 소녀 [LOONA Studio] inm SEOUL’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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