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지혜 기자) 김새론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김새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새론은 카페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모자를 써도 가려지지 않는 성숙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멈추게 한다.
이에 네티즌들은 “사랑해 론새야”, “내 막내동생이면 좋겠다”, “예쁘다 새론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새론은 최근 영화 ‘동네사람들’에서 마동석-이상엽과 호흡을 맞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20: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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