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크루즈에서 빅스 혁과 박재정이 스위트룸에 숙박하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탐나는 크루즈-첫방송’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이들은 크루즈에 승선을 하고 7박 8일 동안 잠을 자게 될 룸과 크루즈 내부를 구경하게 됐다.
제작진은 이들에게 룸에 있던 곰인형과 샴페인등 관찰한 것을 토대로 문제를 냈고 1등 커플만 스위트룸에 숙박할 수 있도록 했다.
출연진들은 접전 끝에 마지막에 빅스 혁과 박재정 커플이 정답을 맞추게 됐고 모두의 부러움을 받으면서 스위트룸에 묵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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