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탐나는 크루즈’에서 첫방송으로 출연자들이 바르셀로나 여행을 위한 예외자 선정 게임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24일 tvN 예능프로그램 ‘탐나는 크루즈-첫방송’에서는 연예인들이 누구나 꿈꾸는 판타지 크루스 여행을 즐기면서 '크캉스'와 생고생 사이를 넘나들면서 아주 특별한 크루즈 탑승기를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출연진은 배우 이성재, 김지훈, 윤소희, 개그맨 장동민, 가수 솔비, 박재정, 빅스 혁, 에이프릴 레이첼이 나와서 함께 크루즈 여행을 즐기게 됐다.
이들은 만나는 순간부터 묘한 조합으로 신기해 했고 솔비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 있는 것 같다”라고 하자 이성재는 발끈하며 “여기 50대는 없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8: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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