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모델 한혜진이 연인 전현무가 찍어준 사진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hm”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복을 입은 그의 뒤태가 담겨있다.
특히 완벽한 그의 몸매와 사랑 넘치는 그의 글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잘 어울려요!!”, “행복해 보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현무 나이는 1977년생으로 올해 42세, 한혜진 나이는 183년생으로 올해 36세이다. 두 사람은 6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8: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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