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최수종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최수종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신발”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자신과 아내 하희라 이름의 이니셜이 박힌 신발을 신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결혼 25주년이 넘어도 그의 꾸준한 아내 사랑은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부럽네요”, “사랑꾼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최수종 나이는 1962년생으로 올해 57세, 하희라 나이는 1969년생으로 올해 50살이다. 나이 차이는 7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7: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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