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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남’ 연예계 미스터리 5위~8위, 존코너의 저주-오카다 유키코 자살-폴터가이스트 저주-플레이 보이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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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 ‘소름 끼치는 연예계 미스터리’가 나왔다.
 
24일 방송된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에서는 이상민, 조우종 진행으로‘소름 끼치는 연예계 미스터리’를 소개했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방송캡처

 
8위는 '터미네이터 존 코너의 저주'로 영화 터미네이터에 출연한 꽃미모를 자랑하던 에드워드 펄롱이 나왔다.
 
그는 마약과 상습 가정폭력으로 이혼을 당하고 징역을 살기도 했다.
 
7위는 '일본 가수 오카다 유키코 자살사건'이 나왔는데 청순하던 일본가수 오카다 유키코는 데뷔 2년 후에 소속사 옥상에서 투신자살했다.
 
한 기자는 투신한 유키코의 모습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보여줬고 이후 유키코를 자살을 모방하며 30명의 소녀들이 죽었고 오카다의 유서가 있음에도 공개되지 않아서 미스터리가 됐다고 전했다.
 
6위는 '영화 폴터가이스트의 저주'가 나왔는데 영화에 출연한 배우들이 연달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첫째 딸로 나온 배우는 남자친구 존과 싸우다가 목 졸라 살해했고 주인공도 헤어 오루크가 단순감기 인 줄 알았으나 패혈증으로 밝혀지며 12살 어린 나이에 사망했다.
 

또 5위는 '플레이 메이트에 얽힌 미인박명 괴담'이 소개됐는데 배우 마릴린 먼로등 플레이 보이지에 플레이 메이트 표지모델을 하면 대부분의 모델이 젊은 나이에 비극적으로 사망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KBS joy‘차트를 달리는 남자 ’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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