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접속 무비월드’에서 ‘창궐’과 ‘셀:인류 최후의 날’이 나왔다.
24일 방송된 sbs‘접속! 무비월드’코너에서는 ‘창궐’과 ‘셀:인류 최후의 날’이 소개됐다.
‘창궐’은 밤에만 활동하는 산 자도 죽은 자도 아닌 야귀가 창궐한 세상이 됐다.
위기의 조선으로 돌아온 왕자 이청(현빈)은 도처에 창궐한 야귀떼에 맞서 싸우는 최고의 무관 박종사관(조우진)일행을 만나게 됐다.
이청은 의도치 않게 그들과 야귀떼를 소탕하고 함께하게 됐다.
또 조선을 집어삼키려는 절대악 김자준(장동건)은 이 세상을 뒤엎기 위한 마지막 계획을 감행하지만 야귀에게 물리게 됐다.
또 ‘셀:인류 최후의 날’은 만화가인 클레이 리델(존 쿠삭)은 공항에서 아내와 통화하던 중 휴대폰에서 흘러나오는 정체 모를 전파에 의해 공항 내에 있는사람들이 서로를 공격하는 끔찍한 광경을 목격했다.
클레이는 그들과 함께 자신의 아내와 아들을 구하게 위해 미쳐버린 세상 속으로 뛰어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1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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