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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에콰도르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토 구시가지 “멋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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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적도를 품고 있는 나라인 에콰도르를 찾았다.
 
24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적도의 작은 천국, 에콰도르’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김효진 프로듀서는 키토, 갈라파고스 등을 방문했다.

에콰도르의 수도는 키토의 구시가지는 197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바실리카 성당, 독립광장, 샌프란시스코 성당, 파네시오 성모상 등이 관광 명소다.

독일 관광객 씨엔 씨는 “독특한 느낌이고 색다르다. 막 도착해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상당히 멋진 도시고 사람들도 친절하다”고 말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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