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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 에콰도르 여행, 적도의 개수대 물은 소용돌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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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필구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 적도를 품고 있는 나라인 에콰도르를 찾았다.
 
24일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적도의 작은 천국, 에콰도르’ 편을 방송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걸어서 세계속으로’의 김효진 프로듀서는 키토, 갈라파고스 등을 방문했다.

에콰도르는 한쪽에는 비가, 다른 한쪽에는 눈이 그리고 또 다른 한쪽에는 해가 쨍쨍한 나라이자 남미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기후와 지형을 지니고 있는 곳이자 해발 2,850m에 수도를 가지고 있는 나라다.

또 스페인어로 ‘적도’라는 뜻을 가진 단어 그대로 나라의 이름인 곳, 하늘과 가장 가까운 땅으로 지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더욱 특별하다.

김효진 프로듀서는 적도박물관의 적도를 한 가운데 둔 개수대 물은 어느 방향으로도 소용돌이가 없는 것을 보고 신기해했고, 적도라인 위에 있는 못 위에 계란을 세우며 에콰도르 여행을 기분 좋게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 캡처

KBS1 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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