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조성모가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최근 조성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우리집엔_박치기공룡이_살고있다 #안놀아준_응징 #자다가_봉변 #아빤_괜찮아 #아들 #개구장이 ‘행복을 즐겨야 할 시간은 지금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조성모 아들은 자고 있는 조성모 옆에서 휴대폰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장난기 가득한 조성모 아들 모습의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대박”, “기대할게요”, “저도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성모는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2세, 그는 탤런트 출신 구민지와 결혼해 슬하에 조봉연 아들을 두고 있다.
조성모 아들 봉연은 올해 나이 4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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