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현대무용가 맹이슬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지난 22일 맹이슬은 자신의 SNS에 “겨울이라 이마 시려울까봐. 항상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셔서 느므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이슬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고 있다.
특히 휴대전화보다 작은 그의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맹이슬은 최근 Mnet ‘썸바디’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Mnet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