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정해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9일 정해인은 자신의 SNS에 “멋진 공연보여주신 혁오밴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해인과 혁오가 담겼다.
혁오 멤버들 사이에서 수줍은 미소를 띤 정해인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멋있어요ㅠㅠ”, “와 나도 혁오 공연 가고 싶었는데!”, “성공한 덕후 같아요 오빠”, “배우님 즐거운 시간 보내셨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올해 상반기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가제)’으로 2019년 스크린을 찾을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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