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23일 ’비긴어게임’에서는 게임 마니아로 알려진 개그맨 유민상이 출연했다.
유민상은 게임마니아답게 각종 게임기 패드들을 꺼내놨다.
닌텐도 스위치부터 플레이스테이션, XBOX, 게이밍 마우스까지 갖췄다.
유민상은 김준현과 함께 게임의 성지인 용산에 들러 일레트로닉 스멜을 즐기며 함박 웃음을 지어냈다.
철권을 하면서 콤보 자랑까지 펼쳤다.
유민상은 배틀 그라운드 아이템까지 수집했다. 배틀 그라운드 박물관 버금가는 모습이었다.
유민상은 마니아답게 손쉽게 플레이하는 실력을 보여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