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이하늬가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의 연출로 나선 가운데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이하늬는 자신의 SNS에 “혹등고래 다큐멘터리예능 ’동물의 사생활’ kbs2 오늘 잠시 후 8시55분첫방 합니다. .남극에서 부터 타히티까지 길게는 2만km의 이동 후 새끼를 낳고 온전히 키워 다시 남극으로 돌아가는 혹등고래. 모성애를 가진, 허파로 숨을 쉬는 지구상 가장 큰 포유류인 이 아이들.그 어메이징한 바닷속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왔습니다.많은 시청 부탁드려요..#지금이아니면볼수없을지도모르는지구상동물들#공존하는지구 #첫사랑모성애#놀라운이야기#별명은바다의수호자#혹등고래#함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카리스마있는 이하늬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너무너무너무 멋찜”, “본방사수중..하늬씨”, “본방사수중입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현재 KBS2 예능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에 출연 중이다.
’은밀하고 위대한 동물의 사생활’은 스타가 자연 다큐멘터리의 감독이 되어 경이롭고 신비한 대자연의 아름다움과 그 속에 살고 있는 동물의 특별한 이야기를 촬영해 미니 다큐멘터리를 완성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이하늬는 여기서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