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김정난의 도움으로 코디네이터 김서영에게 선택을 받고 정애리에게 과외비를 요청 했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 서진(염정아)은 승혜(윤세아)와 서울의대에 들어간 영재(송건희)의 포트폴리오를 받기 위해 명주(김정난)를 찾았다.
명주(김정난)는 둘에게 “우리 영재의 포트폴리오를 줄 수는 없다. 하지만 내 아이와 딱맞는 코디와 만나기만 하면 합격률 100%다. 코디를 만날 수 있게 해 주겠다”라고 했다.
이어 명주(김정난)는 서진(염정아)에게 초대장을 줬고 탑 코디네이터를 만날 수 있는 은행으로 갔다.
그곳에는 남편 민혁(김병철)으로부터 초대장을 받게 된 승혜(윤세아)도 있었다.
서진(염정아)과 승혜(윤세아)는 같은 코디네이터에게 갔고 코디네이터 주영(김서형)은 서진을 선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4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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