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김정난 아들이 서울대에 들어가자 축하파티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2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첫방송’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이다.
서진(염정아)은 명주(김정난)의 아들 영재(송건희)가 서울의대에에 합격하자 포트폴리오를 얻기 위해서 파티를 열어줬다.
이 사실을 승혜(윤세아)에게 듣게된 남편 민혁(김병철)은 선수를 놓쳤다고 화를 냈다.
하지만 서진(염정아)의 남편 준상(정준호)이를 탐탁치 않아했고 모두들 정장을 입고 참석해야하는 파티에 평상복을 입고 나타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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