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구혜선이 화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혜선은 청원피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네가 보고싶어”, “언니 사랑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구혜선은 19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며 그의 남편 안재현은 32세로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3살이다.
최근 그는 독립영화 ‘미스터리 핑크’의 메가폰을 잡아 감독으로 활약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3: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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