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부도의 날’ 김혜수, 나이를 잊은 초동안 미녀…’셀카도 여신’

(톱스타뉴스 박진솔 기자) 김혜수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김혜수의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김혜수 배우를 실시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 잠시 후 9시, ’국가부도의 날’ 네이버 무비토크가 시작됩니다V앱을 켜세요 무브무브!#김혜수 #KimHyeSoo #영화 #국가부도의날 #한시현 #네이버무비토크 #11월28일 #대개봉”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브이 포즈를 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형 얼굴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넘넘 멋있어용”, “언니ㅠㅠㅠ이번에 학교에서 다같이 국부날 보러 간대요ㅠㅠ너무 행복해요ㅜ”, “언니 오늘 미모도 열일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이다.

현재 그는 28일 영화 ’국가부도의 날’ 개봉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