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론 서바이버’가 네티즌의 주목을 받고 있다.
‘론 서바이버’는 지난 2014년 4월 개봉한 피터 버그 감독의 작품으로, 마크 월버그, 테일러 키취, 벤 포스터, 에밀 허쉬, 에릭 바나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영화는 아프가니스탄에서 복무중인 네이비씰 대원 마커스, 마이클, 대니, 매튜가 미군을 사살한 탈레반 부사령관 ‘샤’를 체포하기 위한 ‘레드윙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관람객 평점은 8.78점, 네티즌 평점은 9.01점을 기록 중이다.
‘론 서바이버’를 감상한 이들은 jack**** “이렇게 리얼한 영화는 태어나서 처음이다”, ldy6*** “피터 버그 감독에서 이런 전쟁영화 수작이 나올줄은 생각치도 못했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론 서바이버’는 23일 오후 7시 10분부터 채널 SUPER ACTION에서 방송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2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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