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JTBC 뉴스룸’ 청와대 비서관 음주운전 직권면직… 윤창호 사망사건 이후 ‘판사도 적발’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8.11.23 20:16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청와대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사표를 제출했다는 보도를 했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종천 청와대 의전비서관이 23일 새벽 청와대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돼 문재인 대통령이 이를 보고 받고 직권면직을 했다고 전했다.

 

jtbc‘뉴스룸’방송캡처
jtbc‘뉴스룸’방송캡처

 
청와대 관계자는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늘 새벽 청와대 의전 비서관이 청운동 주민 센터 앞에서 음주운전으로 단속됐다”며 “의전비서관은 비서실장에게 보고한 뒤 사직서를 제출하고 공직기강비서관실에 자진 신고 및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의전비서관실 의전비서관 역할을 홍상우 의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직무를 대행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른바 ‘윤창호 사망사건’ 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국민적인 경각심이 높은 상황에서 청와대 인사가 부적절한 행동을 한 부분에 직권면제라는 강력한 처벌을 내렸다.
 

또 윤창호 사건 뒤 현직판사도 혈중 알콜농도 0.05% 로 음주측정에 걸렸고 징계에 회부될거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jtbc‘뉴스룸’은 매일 밤 8시에 방송된다.



추천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