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샘 해밍턴이 슈퍼맨 복장을 한 아들 윌리엄의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샘 해밍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보고싶다. I already miss you”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슈퍼맨 분장을 한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윌리엄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샘 해밍턴과 정유미 씨는 지난 2013년 10월 결혼했다.
윌리엄은 2016년 7월 12일, 동생인 벤틀리는 2017년 11월 8일 태어났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3 19: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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